오클리 스노우 DNA: 과거, 현재, 미래
수십 년에 걸친 선수 주도 R&D, 자연의 한가운데서 탄생해, 다음을 위해 설계되다

1975년 캘리포니아의 한 차고에서 시작된 오클리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각과 퍼포먼스, 그리고 문화를 형성해 왔다. 첫날부터 오클리가 지켜온 철학은 분명했다. 미래를 내다보며 설계하고, 그 가치를 현재에 구현하는 것이다. 그 사고방식은 BMX 라이더들의 투지 속에서 탄생한 연구개발팀이 구축한 것으로, 이론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토대로 한 디자인 접근법을 만들어냈다. 그 철학은 오늘날에도 서프와 도심, 설산을 자유롭게 오가는 선수들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선수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오클리는 혁신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다. 하이 데피니션 옵틱스®(High Definition Optics®, HDO®)와 XYZ 옵틱스(Optics)®, 프리즘(Prizm)™ 렌즈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백 건의 특허 렌즈 기술을 개척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지형을 읽을 수 있도록 했고 속도와 충격을 고려해 설계된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는 단순히 기준을 높인 것이 아니라, 게임의 흐름을 바꿔놓은 것이었다.
스노우 분야에서 오클리의 DNA는 깊이 뿌리내려 있으며, 시야가 좋아질수록 선수의 퍼포먼스도 향상된다는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 올해 오클리는 오랜 라이더 유산과 커뮤니티를 위해 새로운 혁신의 시대를 선보인다.
과거:
오클리는 수십 년에 걸친 반항과 실험, 그리고 선수 주도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모든 혁신과 모든 렌즈, 그리고 자연 속의 모든 순간은 장비와 시야에 대해 늘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해 온 라이더들의 역사에서 비롯됐다. 그 유산은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만들어왔다. 스노우 혁신의 매 순간마다 오클리는 고글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끊임없이 새로 정립해 왔다. 이는 “시각과 사고, 그리고 감성까지 만족시킨다.”는 핵심 신념을 관통하는 진정한 이야기다.
스키 고글 – E 프레임 & L 프레임
1983년 오클리는 최초의 스키 고글인 E 프레임과 L 프레임을 출시했다. 듀얼 렌즈 구조로 산 위에서의 선명도와 보호 성능, 퍼포먼스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클리의 첫 스노우 고글은 혁신의 명성을 확립했다. 새로운 프레임 디자인으로 완벽한 곡선을 유지한 렌즈는 왜곡을 최소화하고 시야를 극대화했다.
L 프레임은 처방 안경 위에도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개발돼, E 프레임의 모든 장점을 그대로 제공했다.
오클리 팩토리 라이트(Oakley Factory Lites) / 아이셰이드(Eyeshades)
오클리의 광학 유산은 속도와 중력이 만나는 지점, 바로 설산에서 시작됐다. 오클리의 첫 아이웨어는 일상적인 보행이나 일요일의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낙하선을 위해 설계된 것이었다.
아이셰이드(Eyeshades)시스템은 월드컵 다운힐의 DNA를 품고 탄생했다. 처음에는 팩토리 라이트(Factory Lites)라 불렸으며, 개념은 단순하지만 본질적이었다. 고글에서 원하는 모든 것, 그리고 불필요한 것은 제거한다는 것. 모든 보호, 모든 광학 성능. 그러나 부피는 최소화했다. 주변 시야를 방해하는 프레임도, 헬멧을 조이는 스트랩도 없었다.
덜어내고, 더 빠르게, 더 많이 본다.
그다음은 오클리의 창립 원칙 중 하나를 집요하게 적용한 결과였다. ‘모든 것을 다시 상상하라.’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에 안주하는 순간, 만들어져야 할 것을 창조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A-프레임 시기 (A-Frame Era)
1990년대, 오클리는 A-프레임을 통해 스노우 업계의 판도를 영원히 바꿨다. 하이 데피니션 옵틱스(High Definition Optics®, HDO®)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인젝션 방식 스노우 토릭 렌즈 고글로, 퍼포먼스는 물론 설산 위 문화 전반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오클리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실루엣 중 하나로 남아 있다.
크로우바 (Crowbar)
스노우 고글의 구조를 재창조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과제는 명확했다. 광학적 선명도, 시각적 정확성, 보호 성능을 유지하면서 얼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었다. 해답은 크로우바(Crowbar)였다. 고글 디자인의 혁명이었다.
오클리는 프레임과 스트랩의 압력 지점을 주요 구조 외부의 간접 앵커 포인트로 이동시키는 아웃리거 시스템을 설계했다. 그 결과 고글은 얼굴을 조이는 대신, 떠 있는 듯한 착용감을 제공했다. 이는 고글이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업계의 인식을 다시 설정한 새로운 기준이었다.
캐노피 (Canopy)
광학은 단지 정확하게 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이 볼 수 있는가의 문제다.
폴라릭 엘립소이드 렌즈 지오메트리는 A-프레임에서 처음 등장했다. 캐노피(Canopy)를 통해 그 시야는 더욱 확장됐다. 최대 시야각을 위해 설계된 오버사이즈 렌즈는 극도로 정밀한 광학 기술이 주입됐다. 전투기 캐노피처럼, 이 볼륨감 있는 구조는 주변 시야의 개념을 재정의했다. 다시 한번 오클리는 업계 표준을 새로 썼다.
오클리는 고글을 보는 방식뿐 아니라, 고글을 통해 세상을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꾼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오클리 소프트웨어 (Oakley Software)
1998년, 오클리는 하나의 단순한 질문을 던졌다. 왜 아이웨어에서 멈춰야 하는가.
그 답은 오클리 소프트웨어였다. 광학을 재정의했던 것과 동일한 집요한 정밀함으로 설계된 테크니컬 아우터웨어였다. 발리스틱 재킷과 셸 재킷은 단순한 의류가 아니었다. 보호 시스템이었다. 물리학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 인간의 형태에 입힌 결과였다.
미션 스테이트먼트는 모든 것을 설명했다.“혹독한 환경에 대한 진화적 적응.”이라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 확장이 아니었다. 한계를 밀어붙이는 사람들을 위해 실제 문제를 해결한다는 하나의 집요한 아이디어가 필연적으로 확장된 결과였다. 시각과 사고, 그리고 감성까지 만족시킨다. 미래를 위해 설계하고, 현재에 구현한다.
오클리는 의류 시장에 진입한 것이 아니었다. 의류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새롭게 정의했다.
현재:
이번 스노우 시즌, 오클리는 매니아와 선수들이 자신의 장비에 추가할 수 있도록 의류와 고글 전반에 걸친 혁신을 선보였다.
플로우 스케이프 (Flow Scape)
오클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가운데 가장 넓은 시야를 구현하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플로우 스케이프는 고글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한다. 비전 랩트(Vision Rapt) 페이스 폼과 최신 스위치락(Switchlock)™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자인 대비 60% 더 넓은 시야를 확보했으며, 퍼포먼스와 착용감, 선명도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아우라 컬렉션 (Aura Collection)
올해 새롭게 공개된 아우라 컬렉션(Aura Collection)은 선수들을 움직이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 즉 에너지와 직관, 회복력, 집중력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의류와 아이웨어 라인이다. 각 제품에는 출발 게이트에 오르기 훨씬 이전부터 선수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맥박과 정신이 담겨 있다.
미래
다음 챕터는 이미 쓰이고 있다. 2026년에 공개될 기술들은 오클리 SCAPE 패밀리를 확장하고, 헬멧 보호 기술의 새로운 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퍼포먼스 키트 전반에 녹아든 선수 주도 인사이트는 더욱 선명한 시야와 깊은 연결, 그리고 한계 없는 가능성으로 정의되는 미래를 가리킨다.
오클리의 과거는 기준을 세웠다. 현재는 그 기준을 미래로 밀어붙이며,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퍼포먼스의 다음 시대를 형성하고 있다.
Team Oakley R&D 라이더 팀에는 다음 선수들이 포함된다.
Taiga Hasegawa, Luca Harrington, Mac Forehand, Annika Morgan, Dusty Henricksen, Britt Richardson, Red Gerard, Hailey Langland, Judd Henkes, Mikaël Kingsbury
Miro Tabanelli, Flora Tabanelli, Colby Stevenson, Rene Rinnekangas, Aleksander Kilde, Mikaela Shiffrin, Mark McMorris, Mathilde Gremaud, Oksana Masters, Cameron Spalding, Emeraude Mahe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