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서사: OAKLEY, 경계를 깨온 50년을 기념하다 파괴적인 시작에서 프로토피아적 미래까지,

50년 동안 미래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창조해 온 브랜드입니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대한 진정성을 결코 굽히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50주년은 단순한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의 신호입니다. 다음에 무엇이 올지 다시 쓰는 도전입니다. 그 너머를 보는 것. 모든 것을 새롭게 상상하는 것. "항상 똑같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파괴, 디자인, 그리고 도전을 통해 "가능성 있는 것"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기술입니다. 진화가 너무 오래 걸렸다면, 우리는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진실: 우리는 로고가 필요했던 적이 없습니다. 저희 마크는 감정, 디자인 ,  그리고 비전 속에 살아 있습니다. 예술로 포장된 디자인, 혁신, 그리고 스토리텔링.

Oakley 글로벌 사장 카이오 아마토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Oakley는 항상 가능성의 경계를 개척해 왔고, 그 경계를 뛰어넘었습니다." 그 유산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 숨 쉬며, 인간의 가능성을 더 멀리 계속 밝혀 나가라는 초대입니다. 50년은 단순히 우리가 이뤄낸 것을 기념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더욱 강렬하게 재창조하고, 더 대담하게 구축하며, 우리를 여기까지 이끈 그 반항적인 낙관주의로 무한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요청입니다. 앞으로의 50년을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은 그립으로 시작해서, 그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실험실이나 회의실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1975년, 모토사이클 그립, 기발함, 그리고 몇 가지 대담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창립자 짐 재너드는 한때 모터사이클 부품을 팔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했던 고독한 혁신가였습니다. 그의 신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더 나아질 수 있고, 결국 더 좋아질 것이다. 문제는 다만 언제, 그리고 누구에 의해 그렇게 되느냐일 뿐이다."

이 비전은 모토 핸들바, 즉 사람과 기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짐은 손에 딱 맞고 땀에 젖을수록 더 끈적이며 라이더가 더 강하게 몰아붙일수록 컨트롤이 향상되는 그립 소재를 상상했습니다. 그는 이를 Unobtainium™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획기적인 발견을 통해 50년간의 도전과 혁신이 이루어졌습니다.

프로 BMX 라이더들로 구성된 R+D 팀과 함께, 우리는 선수들이 단지 인사이트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에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며 발전을 이끌어가는 환경에서 작업했습니다. 우리의 문화와 지형은 살아 있는 시험실이 되었고, 모든 충돌, 금이 간 렌즈, 휘어진 프레임 하나조차도 신체 퍼포먼스 최전선에서 나온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원자재로, 엘리트 선수들을 현장 요원으로 보는 것이 우리의 반항적인 정체성의 기원입니다. 단순히 세상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세상을 완전히 새롭게 상상합니다.

인간 잠재력의 한계를 위해 구축된 비전 시스템 시야가 곧 생존을 좌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보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했고 신체적·시각적으로 가능한 한계를 뛰어넘는 선구적인 시력 보호 고성능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안경 디자이너의 범주를 넘어, 교통, 건축, 산업 디자인, 로봇 공학 분야의 선구자들을 영입하여 아이웨어의 가능성을 재정의했으며, 기능성, 핏, 착용감이 분리될 수 없도록 통합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THE ELEMENTAL ARSENAL: 저희는 필요한 소재를 얻기 위해 주기율표를 파고들고,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밀하게 설계합니다. Unobtainium™부터 Plutonite™, C5™, X-Metal®, Iridium® 등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특허 기술은 극한의 열, 압력, 방사선 및 운동 에너지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A FIELD-TESTED ECOSYSTEM OF TECHNOLOGY: Oakley를 착용한다는 것은 인체를 기계처럼, 시야를 속도로 전환하는 현장 검증된 광학 기술 생태계로 들어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렌즈는 내구성과 광학적 순수성을 겸비한 렌즈 소재인 Plutonite^®는 충격 보호, 프리즘 정밀성, 왜곡 방지 선명도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형태와 소재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 XYZ OPTICS TO PHYSIOMORPHIC GEOMETRY: 우리에게 광학의 미래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착용자를 어떻게 보게 만들지 그 방식을 형성하는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렌즈 지오메트리가 있었습니다. Polaric Ellipsoid™ 렌즈 지오메트리는 인간 얼굴의 자연스러운 윤곽에 맞추면서도 모든 시야 각도에서 시각적 선명도를 유지하는 특허 디자인입니다. 다음 진화인 XYZ Optics®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곡률에 맞춰 설계된 최초의 듀얼 스피어 렌즈였습니다. 그 기술은 17년 동안 광학 성능의 표준을 세우며 경쟁을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혁신은 결승선이 아니었습니다. 한계에 다시 도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 광자를 다시 코딩하다: 광자가 인식을 형성하고, 대비가 곧 성능을 좌우하는 세계에서 우리는 HDO®(고화질 광학)를 통해 인간이 빛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렌즈부터 태양 광선의 95%를 차단하는 렌즈까지, 우리는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에서 최적의 시야를 제공하는 가스 스펙트럼 전반을 설계했습니다.

예술로 포장된 발명품
우리는 결코 단순한 제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학, 기능, 그리고 인간의 감정을 하나로 엮어 더 큰 무언가와 이어지는 연결 고리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물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로고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처음부터 재창조는 우리의 정체성이었으며, 익숙한 것의 반복을 깨뜨려 전례 없는 것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아이웨어의 독보적인 어휘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5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가능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의 디자인 언어를 미래를 위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선보이고 있습니다.

• 1975년, 첫날 - 모토사이클 그립: 아이웨어가 등장하기도 전에, 모터사이클 그립이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 1980년, 오리지널 OAKLEY 고글: 광학 분야로의 대담한 첫걸음. 이러한 정체성은 먼지, 눈, 모래, 파도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O/20 고글로 진화했습니다. 왜곡 없는 렌즈, 넓어진 주변 시야, 그리고 빠른 교체가 가능한 분리형 렌즈를 탑재한 이 제품은 업계의 기준이 되었고, O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후 현대 광학에 혁명을 일으킨 라인업이 탄생했습니다. Pro 프레임은 빛을 필터링하는 이리듐 렌즈 코팅을 도입했습니다. L 프레임은 RX 렌즈 위에 착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 프레임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간소화된 디자인을 제공했습니다.
• 1984년, 팩토리 파일럿 아이쉐이드: 그것은 1984년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던 중 시작되었습니다. 해가 바다 위로 지고 안경테 측면으로 빛이 스며들던 그 순간, Jim Jannard는 문제를 보았고 해결책을 함께 발견했습니다. 작업실로 돌아온 그는 렌즈를 잘라 옷걸이를 이어스템으로 구부린 후 전기 테이프로 고정했습니다. 그 결과, Oakley MX 고글과 동일한 완벽한 시야를 제공하는 아이웨어 프로토타입이 탄생했습니다. 그 순간, 퍼포먼스 아이웨어가 탄생했고, 스포츠의 모습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 1985년, BLADE & RAZOR BLADE: 우리는 눈과 마음, 그리고 마음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단순히 빠르기만 하면 안 됩니다. 빠르게 보여야 합니다. Blade는 Eyeshade의 고성능 정체성을 세상이 아직 보지 못했던 방식의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습니다. 형태가 기능을 따르도록, 정밀한 착용감을 위해 렌즈 각도를 조절하는 키커 암인 트리거 이어스템을 추가하여 더 작고 날렵한 버전인 레이저 블레이드를 만들었습니다.
• 1994년, EYE JACKET: 업계의 판도를 바꾼 프레임. 아이 재킷은 눈의 자연스러운 안와 곡선을 모방한 하이 랩프레임으로, 얼굴을 보호막처럼 감싸 안은 광학적 갑옷이었습니다. 이 안경은 실드의 속도, 공격성, 선명도를 잃지 않으면서도 고화질 광학(HDO®) 기술을 듀얼 렌즈 포맷으로 구현했습니다. 혁신적인 형태만큼이나 탄생 과정도 더욱 비범했습니다. 전적으로 컴퓨터로 설계되고 “남들이 두려워하는 일을 하라. 남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라는 신념이 이끈, 최초의 3D 프린팅 아이웨어였습니다. 출시되자마자 아이 재킷(Eye Jacket)은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스트레이트 재킷(Straight Jacket)이 뒤이어, 한층 더 날카롭고 대담한 이미지로 등장했습니다. 그 후, 더욱 과감한 오버사이즈의 트렌치코트(Trenchcoat), 더 매끈한 캣아이 실루엣의 탑코트(Topcoat), 그리고 엘리트 선수들을 위해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모델, 레이싱 재킷(Racing Jacket)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퍼포먼스의 아이콘이었던 우리는 문화의 장으로 스며들어, 언더그라운드 현상에서 메인스트림의 상징으로 도약했습니다.

• 1996년, METALLURGY: 금속 아이웨어 구부러지고, 각인되고, 안전함만을 추구하던 세상에서 우리는 규칙을 깨고 기존의 틀을 깨뜨렸습니다. 이것이 X Metal이었습니다. 거친 공정으로 티타늄을 단조해 만든, 전통적 아이웨어라기보다 우주 제조에 더 가까운 최초의 조각적 메탈 프레임이었습니다. 합성 곡선, 기하학적 정밀성, 불가능해 보이는 형태들이 용융의 혼돈 속에서 형상을 갖추었고, 미래의 유물처럼 수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각 프레임은 27개의 정밀 부품으로 제작되어 완전한 X Metal 섀시로 조립되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인 Romeo는 쿠바 시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그 뒤를 이어 Juliet, Penny, Mars가 등장했으며 각각이 우리의 디자인 반란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X Metal은 궤도에 올랐고, 운동선수, 아이콘, 아웃사이더들이 착용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컬트적 위상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산업 과학과 선구적인 디자인이 충돌하던 시대의 상징이자 보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 1998년, Shoe One: 인간의 발을 위한 테라포밍인 Shoe One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설계하고, 누구도 감히 만들지 않는 것을 만들며, 평범함에 도전하고, 항상 내일의 속도로 움직이는 우리의 규범을 구현했습니다. 당시에는 이 급진적인 풋웨어 프로그램이 완전히 이해되지 못했지만, 여러 면에서 우리 디자인의 정체성의 가장 순수한 표현으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Shoe One은 신발이 아닌 산업 예술로서 현대 시대를 재편한 건축 및 기계의 아이콘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에 입성했습니다. 아웃라이어로 시작된 것이 토대가 되었고, 그 코드가 미래 디자인의 청사진 속에 새겨졌습니다.
• 2000년, OVER THE TOP: 시드니 올림픽에서 공개된 Over The Top은 카테고리의 판도를 뒤흔들었습니다. 머리 둘레를 감싸는 대신 머리 위를 가로지르는 디자인으로 현실을 비틀어 놓은 이 아이코닉한 아이웨어는 Oakley가 선보인 실험적이고 표현적인 장으로서 미래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2007, RADAR ^® & FLAK JACKET ^® : 항상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두 가지 제품으로 미니멀리즘을 극한까지 끌어올렸습니다. Radar는 땀, 물, 먼지를 막아주는 첨단 코팅을 적용했고, Flak Jacket은 듀얼 렌즈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스포츠 퍼포먼스 아이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 2012년, SWITCHLOCK™: 운동선수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Switchlock™ 기술을 도입해 즉각적인 적응성을 구현했습니다. 찰나의 판단과 초고속 주행 환경을 위해 설계된 이 시스템을 통해 렌즈는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도구도, 지연도 없이,  단지 자연의 변수보다 한발 앞선 정밀한 혁신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 2014년, PRIZM™ LENS TECHNOLOGY: Prizm™은 발명이 아닌 발견으로, 시각 과학의 혁명으로 탄생했습니다. 트레일에서 야구장까지 모든 환경에서 특정 색상을 활용해 대비를 높이고 디테일을 증폭시켜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대비와 디테일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Prizm™은 눈, 스포츠, 일상 전반에 걸쳐 엘리트 표준이 되었고, 운동선수들이 퍼포먼스를 인식하는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 2021년, OAKLEY KATO & PHYSIOMORPHIC LENS TECHNOLOGY: Kato의 마스크와 같은 디자인으로, 우리는 아이웨어와 장비의 경계를 허물고 무한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광학적 외골격이라 할 수 있는 PhysioMorphic Lens Technology는 구조적 퍼포먼스, 최적의 선명도, 그리고 초현실적인 미학을 구현해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충성도를 얻었습니다.
• 2023년, FUTURE GENESIS & THE NEXT ERA: 우리는 현실 여정에서 미래를 내다보며 Future Genesis를 출시했습니다. Meta, Jaylen Brown, Travis Scott과의 협업은 스포츠, 문화, 그리고 기술의 다음 진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 2025년, OAKLEY META PERFORMANCE AI GLASSES & AXIOM SPACE VISOR COLLABORATION: 더욱 확장된 야망으로 Oakley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Oakley는 Meta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그니처 디자인 정체성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퍼포먼스 AI 글래스를 출시했습니다. Oakley Meta HSTN과 Oakley Meta Vanguard는 통합 AI, 카메라, 음성 명령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Axiom Space와 Prada와 협력하여 인류 역사에 남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27년 발사를 앞둔 NASA 아르테미스 3호 달 탐사 임무를 위한 광학 바이저를 설계했습니다. 
• 2025년, OAKLEY x TRAVIS SCOTT: 우리는 아티스트이자 선구자인 Travis Scott을 최고 비저너리로 임명하여 브랜드의 창의적인 미래를 새롭게 구상하고 초현실주의, 사막의 투지, SF적 감감을 융합한 커스텀 아이웨어 캡슐을 출시했습니다.

BY ATHLETES FOR ATHLETES
Oakley의 BMX R&D 부서, 당시 Factory Pilot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는 브랜드의 공동 설계자로 함께해 왔습니다. 우리는 디자인, 혁신, 스포츠 문화, 그리고 인간의 성취를 가능한 영역의 극한까지 밀어붙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BMX와 사이클링의 뿌리를 넘어 e스포츠, NFL, 플래그 풋볼, 농구, 서핑,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천 명의 프로 선수들과 협력하며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Team Oakley는 지금도 필드 안팎에서 인간의 잠재력을 계속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FUTURE GENESIS
우리가 2075년을 향한 항로를 그리는 지금, Oakley는 그 고유한 정체성 위에 새롭게 타오르는 유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술과 문화를 초월하여 브랜드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낙관적인 자세로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과거의 메아리에서 새로운 지평선을 다시 그려나가겠습니다.

Oakley의 여정은 앞으로 50년 동안 다시 설계되고, 다시 장전되며, 끊임없이 새롭게 재구상되면서 계속될 것입니다.